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드로잉을 시도하는 동아리
에코블라썸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생태 삼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환경보전에 이바지한다.
비상
과거에 소아암을 앓았거나 현재 회복 중에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병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밴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설일 이래로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한 밴드입니다.
에이스 위너 2
에이스 두명이 만나 위너가 된다는 뜻을 가진 댄스 동아리입니다.
바리스타동아리 ‘한콩’
커피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인 동아리
요츠바
일본어를 공부하며 JLPT에 도전하는 동아리
토모니
악기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며,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우쿨리아
우쿨렐레 연주팀으로 2016년도부터 다양한 공연의 경험을 쌓아온 수준급 연주실력의 동아리입니다. 우쿨렐레매니아를 줄여 발음하기 쉽도록 동아리명을 우쿨리아라고 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