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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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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너:지구를살리는친구들 그리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일상 생활에서 기후 및 환경을 살피며 실천 행동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JMT 광주광역시를 토대로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서 코스프레 댄스경연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프로젝트 형식의 댄스 팀 

비상 과거에 소아암을 앓았거나 현재 회복 중에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병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밴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설일 이래로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한 밴드입니다. 

Little Star ‘노래를 통해 빛을 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 축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노래 동아리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드로잉을 시도하는 동아리

페르소나 연극 연출부터 출연까지.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 모인 동아리

우리 텐션 높은 사람들이 만든 장원초 6학년 밴드입니다. 열심히 맞춰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시퀀스 단편영화 제작 동아리

도담도담 자신의 디자인으로 굿즈를 제작하는 동아리

C-beacon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유일한 댄스동아리 C-beacon 입니다! 춤을 사랑하고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입니다! K-POP 커버를 주로 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장르도 추고 있습니다! 

청소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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