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연극 연출부터 출연까지.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 모인 동아리
우리
텐션 높은 사람들이 만든 장원초 6학년 밴드입니다. 열심히 맞춰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온리원
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모인 설월여자고등학교 소속 댄스부 동아리
바리스타동아리 ‘한콩’
커피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인 동아리
비바체
비바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려하고 빠른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가온누리
밴드활동을 하고 싶어서 함께 모이게 되었어요. 음악을 즐기는 자유로운 동아리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을 담아 동아리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JOAH
조선대학교 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끼를 펼침을 목적으로 개성되었으며, 시간을 내어 안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좋아! 할 수 있는 그런 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Little Star
‘노래를 통해 빛을 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 축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노래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