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주짓수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주짓수 기술을 연습하는 팀
그리너:지구를살리는친구들 그리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일상 생활에서 기후 및 환경을 살피며 실천 행동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다람즈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동아리활동을 하는 자기주도 봉사동아리입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참여 자치활동
송터디 송원대학교 학생들이 모인 자격증 취득 목표의 스터디 동아리입니다
비상 과거에 소아암을 앓았거나 현재 회복 중에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병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밴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설일 이래로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한 밴드입니다.
우쿨리아 우쿨렐레 연주팀으로 2016년도부터 다양한 공연의 경험을 쌓아온 수준급 연주실력의 동아리입니다. 우쿨렐레매니아를 줄여 발음하기 쉽도록 동아리명을 우쿨리아라고 정하였습니다.
가온누리 밴드활동을 하고 싶어서 함께 모이게 되었어요. 음악을 즐기는 자유로운 동아리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을 담아 동아리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스머프들
전동킥보드게임방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기고 직접 보드게임을 제작해 기부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자기주도 봉사활동 동아리입니다. 동아리원의 학교인 전남중의 ‘전’과 동명중의 ‘동’을 합쳐 빠른 친구들이 모여 게임을 직접 구성하는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동킥보드게임방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