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4인조 밴드그룹이며 학교 밖에서 활동하며 꿈을 이루자는 뜻으로 드림 아웃 스쿨을 줄인 말인 D.O.S라고 합니다.
요츠바
일본어를 공부하며 JLPT에 도전하는 동아리
그리너:지구를살리는친구들
그리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일상 생활에서 기후 및 환경을 살피며 실천 행동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드로잉을 시도하는 동아리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시동’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에서 동아리활동 하는 청소년들이 함께 교류하는 장으로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개선사항을 함께 논의해나갑니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시동’은 시소동아리의 줄임말임과 동시에 열심히 달려나가기 위해 시동을 건다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다람즈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동아리활동을 하는 자기주도 봉사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