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연극 연출부터 출연까지.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 모인 동아리
비상 과거에 소아암을 앓았거나 현재 회복 중에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병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밴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설일 이래로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한 밴드입니다.
호대댄스부 춤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Pearls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소속으로 취미가 같은 친구들이 모여 재미있게 활동하는 댄스 동아리
플래티넘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드로잉을 시도하는 동아리
바리스타동아리 ‘한콩’ 커피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인 동아리
우쿨리아 우쿨렐레 연주팀으로 2016년도부터 다양한 공연의 경험을 쌓아온 수준급 연주실력의 동아리입니다. 우쿨렐레매니아를 줄여 발음하기 쉽도록 동아리명을 우쿨리아라고 정하였습니다.
파시오네 다양한 K-POP 댄스를 연습하는 동아리
노네임 FC 무등중학교 3학년과 2학년으로 구성된 풋살 동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