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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코로나19 팩트체크㉑] 광주광역시가 직접 밝히는 코로나19 진실 혹은 거짓?!

1. 광주시는 신천지 시설 폐쇄에 소극적이다?

광주에 신천지 교회 및 선교센터와 복음방 등은 총 92곳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첫 발표된 지난 21일 바로 폐쇄조치와 방역을 완료했습니다. 이후 예배, 성경공부 등이 금지됐으며 광주시와 관할구청에서 출입 통제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중 가장 빠른 조치입니다.
따라서 “왜 서울시와 경기도는 ‘신천지 시설 폐쇄’에 강력 대응하는데, 광주시는 소극적이냐”는 주장은 가짜뉴스입니다. 광주는 이미 폐쇄조치가 끝나 추가적인 강제조치가 필요 없습니다.

2. 광주시만 신천지 명단을 확보 못했다? 다른 지자체는 전수조사하고 있다?

신천지 광주 교인은 선교센터(복음방) 학습자까지 포함하여 총 3만2,093명 (교회 재적수 2만6,715명 / 학습자 5,378명)입니다.

신천지측은 대구를 제외하고는 어느 지역에도 전체 명단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지자체도 전수조사를 하고 있지 못합니다. 따라서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후 대통령 주재 ‘범정부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신천지본부와 협조하여 지역별 명단을 확보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리시는 사실상 전수조사의 효과가 있는 관리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전수조사가 3만2천여 명의 교인을 일일이 확인‧관리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감염자와 접촉자를 찾아내 신속하게 조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우리시는 코로나 감염 소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 △2월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 방문자 등을 확인해 감염 여부를 검사한 끝에 4명의 확진자를 밝혀냈습니다. 아울러 역학조사와 신천지측의 협조(5차례 명단 통보)를 받아 300여 명의 접촉자를 파악해 3명의 추가확진자를 확인했으며 나머지는 모두 격리조치하고 1대1 관리를 통해 하루에 두 번씩 증상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3. 광주시는 신천지 측에만 의존한다?

우리시는 질병관리본부와 신천지에서 보내온 자료만으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24일부터 우리시 역학조사팀이 경찰과 함께 신천지 시설들의 CCTV 등을 통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4일에는 주월동 선교센터의 고장난CCTV를 확보해 경찰에 포렌식 복구를 의뢰했으며, 2개 교회(북구, 남구) CCTV를 확보해 2월17일 이후 현재까지 자료를 모두 분석한 결과 교회 안에서 어떤 예배나 모임도 없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현재까지 광주는 대구 수준의 강도 높은 점검을 지속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감염병 전파우려가 높은 곳부터 우선적으로 시설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강도높고 촘촘한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4. 소극적 행정에 광주의 확진자가 다른 곳에 비해 많다?

어느 곳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어제(24일) 오후 5시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 확진자는 총 833명(어제보다 231명 추가)이고, 이 중 사망자는 8명입니다. 우리시는 전체확진자의 1%수준으로 7번째이고, 23일 오후부터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5. 광주시 방역 체제가 미흡하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시는 이미 정부의 ‘심각’단계 격상 전부터 ‘심각’단계에 준해서 시장이 직접 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을 맡아 대응해왔습니다. 또 민‧관‧군‧경의 총력 체제를 갖췄습니다.

의료시설 확충도 차질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광주에 음압병상이 갖춰진 국가격리병상은 전남대병원 7개, 조선대병원 5개로 총 12개이며, 이와 별도로 광주기독병원 등 7곳에 음압병상 17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시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 빛고을전남대병원 등 2곳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하였으며 대비하고 있으며 , 접촉자 격리시설도 광주소방학교생활관, 5‧18교육관을 추가 지정해 104명의 수용역량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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