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잇다 홈알림마당
  • 공지사항 청소년포털 다잇다

공지사항 꿈꾸는 청소년, 활동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다잇다

학부모 [코로나19 팩트 체크㉒] 2월 25일(화) 17시 기준 광주광역시 대응 현황입니다

◆ 국내 확진자 현황
오늘 오후 기준 국내 총 확진자수는 977명입니다. 어제보다 144명이 늘었고, 현재까지 사망자는 10명입니다.
광주시는 2월23일 611번 확진자 발생 후,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광주에서 현재까지 총 9명의 확진자(전체의 1% 수준)가 나왔고, 이중 2명(16,18번)이 완치되어 퇴원했습니다.

◆ 광주시는 신천지 교인 중 첫 확진자가 나온 2월21일 바로 신천지 교회 및 선교센터 92곳 전체에 대한 방역작업과 폐쇄조치를 완료해 통제중이며,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114명의 명단을 7차례에 걸쳐 전달받아 관리중입니다.

오늘 신천지가 교인 전체 명단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지역 신천지 교인은 3만2,093명(교회 재적수 2만6,715명 / 학습자 5,378명)입니다. 광주시는 명단을 받는대로 직원 1,000여 명을 동원해 바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월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거나 확진자와 접촉가능성이 있는 교인들은 검사의뢰, 자가격리 등으로 분류해서 특별관리하고, 대구교회를 방문하지 않고 증상이 없는 사람은 관리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입니다.

◆ 타 지자체의 확진자 이동경로 및 접촉자 관리도 시작했습니다.
전국의 지자체가 자기 지역의 확진자 및 접촉자를 관리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고 있어, 지자체 간 정보공유가 원활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부산 확진자(부산_10번, 남, 40대)가 2월18일 광주를 방문, 나주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광주시는 부산 확진자가 이용했던 좌석02번 운행을 정지하고 예비차량을 투입했으며, 버스 기사도 자가격리하고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전국 지자체 확진자들의 이동경로를 실시간 점검하여 광주 포함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 전 직원이 보건소장이라는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기 이전부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간부회의에서는 “광주시 전 직원이 코로나 확산방지를 책임지는 보건소장이라는 각오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5개 자치구와 협업을 통해 확진자와의 접촉자 등 자가격리자별 담당자를 별도로 지정하는 등 관리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체 키트를 충분히 확보하고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과 협력하여 유증상자의 진단검사가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콜센터 운영 (매일 09~22시)
062-613-3326, 3327메시지내용

  • 목록

-  덧글